라마단 종료 앞둔 파키스탄, 잇따른 테러에 38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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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종료를 앞두고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 주도 라슈카르가의 은행 앞에서도 지난 22일(현지시간)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 주민과 군인 등 29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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