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MP그룹 회장 사퇴] 18년만에 업계 1위 오른 '피자꾼' … 연이은 갑질 논란에 결국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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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MP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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