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애리조나 ‘폭염’…우체통도 녹았다

버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동물원에서 수마트라 호랑이 한 마리가 물 속에 몸을 담근 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피닉스=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