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성장성 검증할 새 벤처확인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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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대(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특허청 차장과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7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제44회 기업 지식재산 최고책임자(CIPO) 정책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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