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불을 밝힌 파라다이스시티 모습.
파라다이스시티 1층에 있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내부 모습.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은 “파라다이스시티를 동북아시아의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내년 상반기 개장 예정인 파라다이스시티 2차 건물.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수영장 모습.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의 로얄스위트 객실 모습.
대형 샹들리에 아래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호박’이 보인다.
미슐랭 2스타 중식당 ‘임페리얼 트레져’ 내부.
어린이 전용 레인까지 갖춘 볼링장 ‘텐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