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어려운 가정·복지시설에 차 37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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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나(가운데) 한국GM 한마음재단 사무총장과 정명환(왼쪽)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은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 및 한국GM 임직원들이 28일 경차 스파크 등 차량 37대 기증 협약식 이후 활짝 웃고 있다./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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