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북핵 동결이 대화의 입구, 폐기가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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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방미 첫 일정으로 버지니아주 콴티코에 위치한 해병대 국립박물관을 찾아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살펴보고 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한미동맹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로 맺어졌다”며 “더 위대하고 더 강한 동맹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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