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방미…워싱턴에서도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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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려는 교민들이 28일(현지시간) 블레어하우스 앞에서 문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Youtube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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