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글씨 보여 전율...딸 결혼식 화촉 밝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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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오른쪽)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가 국내 첫 인공망막기기 이식수술을 받고 잃었던 시력을 되찾아가는 이화정씨를 축하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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