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영의 독무대] 테러·화재 참사 슬픔 딛고...60만 관중 '떼창·환호성의 무대'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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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엔드 라이브 2017이 열린 24일(현지시간) 런던 트라팔가광장에 대형 무대와 스크린이 설치됐다.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런던=서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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