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르망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아우디 R18이 트랙을 달리고 있다./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팀 아우디 코리아 소속 드라이버 유경욱(왼쪽)과 마치 리(가운데), 알렉스 융이 1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4시간 내구 레이스인 ‘2016-2017 아시안 르망 시리즈’ 4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한 후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홍콩 레이스에 출전한 ‘압트 섀플러 아우디 스포츠(ABT Schaeffler Audi Sport)’의 2016-17 포뮬러 E 머신, 압트 섀플러 FE02/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