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보폭 넓히는 재계 3세들]한화큐셀 글로벌 도약 앞장서는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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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왼쪽 세번째)가 28일 저녁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김 전무는 클린에너지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태양광 산업 등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으며 글로벌 인사들과 만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사진제공=세계경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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