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추모의 벽...호소의 벽...위안부의 아픔·희망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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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평화를 기원하는 이 건물은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 건립됐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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