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팬 위해 내한한 '스파이더맨' 팀 (스파이더맨 레드카펫)
버튼
존 와츠 감독, 제이콥 배덜런, 톰 홀랜드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