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제보조작’ 무더기 소환… 안철수·박지원으로 칼끝 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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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왼쪽) 전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당 창당을 준비 중이던 지난 2016년 1월 15일 30대 벤처 창업가인 이준서씨를 영입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안철수 트위터 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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