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18살 최혜진…'지현 언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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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2일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최혜진은 “골프를 즐기면서 오랫동안 하고 싶다. 내게 골프란 세계를 다니면서 구경할 수 있고 여행도 되는 좋은 운동”이라고 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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