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의 새로운 피터파커 톰 홀랜드
한국 팬들과 일일이 눈 맞추며
사인 중에도 눈 맞추는 스윗함
한 명 한 명에게 꼼꼼한 팬서비스
많은 팬들을 만나는 톰 홀랜드
멀리 있는 팬들을 향한 인사
‘스파이더맨: 홈커밍’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톰 홀랜드
96년생의 젊은 스파이더맨!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스파이더맨’ 명패가 붙은 마이크도 찰칵!
존 와츠 감독에게도 깨알 자랑
‘하나, 둘, 셋 하면 플래쉬 터뜨려주세요’
‘아주 좋았어요~’
밝은 모습의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존와츠 감독
‘스파이더맨’에서 15살 피터 파커를 소화해 낼 톰 홀랜드
‘영화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