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익은 고기 패티 먹고 '햄버거 병' 걸렸다'…맥도날드 한국지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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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최은주씨(가운데)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씨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딸(4)이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려 신장장애를 갖게 됐다며 이날 검찰에 한국맥도날드 유한회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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