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숲체원에서 열린 숲 속 인문학...별별 이야기
버튼
안나미 성균관대 교수가 안동애명복지촌에서 온 주민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견우와 직녀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위) 지난 5월 개원한 칠곡숲체원의 유아숲체험 시설인 ‘토리유아숲체험원’과 가족용 숙박시설인 ‘숲 속의 집’(아래 왼쪽)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