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숲체원에서 열린 숲 속 인문학...별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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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미 성균관대 교수가 안동애명복지촌에서 온 주민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견우와 직녀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위) 지난 5월 개원한 칠곡숲체원의 유아숲체험 시설인 ‘토리유아숲체험원’과 가족용 숙박시설인 ‘숲 속의 집’(아래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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