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공장 20년만에 언론 첫 공개] '포니서 코나까지...현대차 역사가 시작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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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1공장 작업자들이 지난 29일 소형 SUV ‘코나’의 조립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현대차는 코나 생산을 위해 모태 공장인 울산1공장에 30여년 만에 2,000여억원을 투입해 라인과 환경을 재정비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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