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위안부 모습 담은 18초 영상, 베일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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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연합군 산하 제8군사령부 참모장교인 신카이 대위(중국군 장교)로 추정되는 남성이 위안부 1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나머지 여성들은 초조하고 두려운 표정으로 침묵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서울대 인권센터
미·중연합군 제8군 사령부가 임시로 사용한 민가 건물 앞에서 중국인 군인이 포로로 끌려온 위안부를 심문하고 있다. 이들은 서투른 일본어로 서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사진제공=서울시·서울대 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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