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제활동 늘어도 출산·육아비용 높으면 출산율↓'

버튼
OECD 회원국 중 주요국가별 가족복지지출 비중. 주황색이 한국. /자료=한국은행 경제연구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