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연극 '대학살의 신'] 두 부부의 아슬아슬한 설전…지긋지긋한 인간의 위선을 꼬집다

버튼
연극 ‘대학살의 신’의 첫 라운드는 고상하다. 그러나 가식적인 미소와 말투도 이들의 위선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제공=신시컴퍼니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