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의 10년 뚝심...GS, 최대 민간발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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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가운데) GS그룹 회장이 GS EPS의 당진 LNG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준공식에서 허진수(왼쪽 두번째) GS칼텍스 회장, 허용수(〃 첫번째) GS EPS 사장, 메드 알하티(〃 네번째) 주한 오만 대사, 이삼 알자드잘리(〃 다섯번째) 오만 국영 석유회사 사장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G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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