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내 엇갈리는 G20...항저우 때보다 '기후·무역' 공조 후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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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첫째줄 오른쪽)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왼쪽 두번째) 미국 대통령, 시진핑(〃〃 여덟번째)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아홉번째) 러시아 대통령, 아베 신조(둘째줄 왼쪽 다섯번째) 등 각국 정상들이 7일 오후(현지시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 함부르크 메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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