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해처즈서점에서 독자들이 독창적으로 구성된 서가를 둘러보고 있다. /런던=서은영기자
해처즈서점이 설립 220주년을 맞아 ‘올해 최고의 책’ 선정을 위한 독자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런던=서은영기자
베스트셀러 위주의 영업 대신 독창적인 큐레이션이 돋보이는 해처즈서점의 서가. 책 아래는 직원들이 손글씨로 쓴 책 소개가 빼곡하게 적혀 있다. /런던=서은영기자
런던 피커딜리 거리에 있는 해처즈서점 정문 앞에서 한 독자가 안내문을 읽고 있다. /런던=서은영기자
해처즈서점의 아트 섹션. /런던=서은영기자
해처즈에서 큐레이션한 책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구독 서비스 안내문. /런던=서은영기자
베스트셀러 위주가 아니라 독창적으로 꾸며진 해처즈서점의 서가. /런던=서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