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탈 중국' 이어지는데...되레 中 사업 담금질 나선 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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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7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톈진포럼 2017’ 개막식에 참석해 “도시의 질적 성장이 중요해져 삶의 질과 행복을 증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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