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고구려 유적지 가보니] 하나둘 사라져가는 성벽터...'南·北·中 공동연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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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고구려 문화재에 대한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호텔과 도로 등 관광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손질했다. 사진은 말끔해진 지안 시내. /서은영기자
고구려 초기 평지성인 졸본성으로 추정됐던 중국 환런 하고성자촌에는 현재 마을이 조성돼 있다. 마을 초입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당시 주요 보존구역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설치됐으나 현재는 슬레이트 벽에 가려져 있다. /서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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