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한일 정상회담 이르면 8월 열린다

버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해 마중 나온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