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택시운전사’ 유해진 “광주 시민들 개인의 숨은 희생 알게 됐다”
버튼
배우 유해진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