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입대 “홀가분한 기분” 팬 200여 명 배웅 “바람 피지 않고 기다릴게”

버튼
임시완 입대 “홀가분한 기분” 팬 200여 명 배웅 “바람 피지 않고 기다릴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