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까지 번진 脫원전 역풍...'전기료 최대 3.3배 오를수도'

버튼
김무성(오른쪽) 바른정당 의원이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전 거짓과 진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