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인 '성숙한 동반자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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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왼쪽 두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미무라 아키오(〃 세번째) 일본상의 회장이 13일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에서 제11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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