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 대신 국자 든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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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른 아침 학교 상담실에서 교사들이 요리해주는 국수와 토스트 등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김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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