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초대형유조선 4척 수주...'충성 고객' 안젤리쿠시스 발주

버튼
지난 13일(현지시간) 정성립(오른쪽)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존 안젤리쿠시스 안젤리쿠시스그룹 회장이 초대형유조선(VLCC) 4척 건조 계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