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강화된 비자심사 기준’ 각국 통보 “50일내 기준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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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조지 부시 국제공항에서 관세·국경보호청 감독관이 승객에게 안면인식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휴스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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