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인원 전 국민의당 부단장 재소환…이용주 수사 조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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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1297> 굳은 표정의 김인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이었던 김인원 변호사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으로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대선 직전 추진단 수석부단장이던 김성호 전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조작된 제보를 공개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는다. 2017.7.15 jieunlee@yna.co.kr/2017-07-15 10:30:40/<저작권자 ⓒ 1980-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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