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국인만 모르게 '류샤오보' 화장치러...전세계에서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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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말기 판정을 받은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61)의 생전에 그의 부인 류샤 부부가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연합뉴스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석방된 중국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61)가 생전에 미국과 독일 의료진에게 해외치료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진은 허먼 교수(오른쪽 첫번째부터)와 뷔흘러 교수가 류샤오보를 진료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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