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 자매' 꺾은 무구루사

버튼
스페인의 가브리녜 무구루사가 15일 윔블던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인 비너스 로즈워터 디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윔블던=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