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잊은 황제 페더러, 무더기 신기록으로 5년 만에 윔블던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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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의 우아한 백핸드. 경기 초반 발바닥 물집까지 잡힌 칠리치는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는 황제의 백핸드 리턴에 속수무책이었다. /윔블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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