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메이저서 첫승...축하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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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박성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우승을 확정짓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박성현은 올해 데뷔한 LPGA 투어에서 14번째 대회 만에 자신의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이루는 쾌거를 이뤘다. /베드민스터=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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