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보다 앞서 추상미술 펼친 KIM PO(화가 김보현 미국식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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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본명 김보현)의 1959~65년작 ‘무제’. 완전한 추상을 이뤘다는 점에서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보다 10년 정도 앞선 작품이다. /사진제공=환기미술관
김보현의 1992~94년작 ‘우리는(We are)’ /사진제공=환기미술관
20년 이상 키운 앵무새 찰리를 어깨에 앉힌 김포(본명 김보현) /사진제공=환기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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