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율촌' 상생과 나눔...법조계 온기 확산에 앞장

버튼
온율의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인 ‘씨드스쿨’ 참여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율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