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청년경찰’ 박서준 “기준 역, 나와 50% 비슷하다”
버튼
배우 강하늘, 박서준이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