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핀다 대표 /사진제공=이혜민
2006년 이혜민(오른쪽 두번째) 대표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사진제공=이혜민
중학교 동창으로 만나 부부가 된 이혜민(왼쪽) 핀다 대표, 황희승 잡플래닛 대표 커플. 부부가 각자 자기 영역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이다 보니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서로의 회사나 사업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편이라고 한다. /사진제공=이혜민
2012년 육야용품, 유기농 식재료 정기 배송 서비스 베베앤코를 창업했을 때의 이혜민(가운데) 대표 /사진제공=이혜민
2015년 에릭 슈미트(오른쪽) 알파벳 회장이 방한해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커넥트’ 행사에 참여해 이혜민(가운데) 대표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이혜민
핀다는 제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간편 송금 어플리케이션(앱)토스와의 제휴를 통해 토스 고객에게 핀다의 카드 추천 알고리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핀다
핀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 속 환하게 웃고 있는 이혜민(왼쪽 세번째) 대표. /사진제공=이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