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N·D 생태계' 장악나선 SKT
버튼
박정호(왼쪽) SK텔레콤 사장과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콘텐스 사업과 관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 회사는 계열사의 지분을 상호 인수하는 방식으로 인공지능 등 ICT를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와 관련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