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4일,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에서 포즈를 취한 마윈.
마윈은 지난 1월 9일 트럼프 타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미국 내 100만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위). 작년 9월에는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를 중국 항저우로 초대하기도 했다.(아래)
위: 뉴욕 시에 있는 유명 운동화 위탁 판매업체 스타디움 굿즈의 CEO 존 맥페터스는 올해 자사의 온라인 매출 중 10%가 알리바바를 통해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항저우에서 만난 마윈과 호베르투 아제베두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위), 마윈과 호주 총리 맬컴 턴불(아래)
작년 11월 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빅토리아ㆍ데이비드 베컴 부부와 함께 한 마윈. 이 행사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 이벤트인 11월 11일 광군제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까지 이어졌다.(위), 이튿날 선전에서 개최된 한 광군제 파티에서 여배우 스칼렛 조핸슨과 함께 한 마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