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협회, 국제채권추심협회와 채권추심 선진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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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태(앞줄 왼쪽) 신용정보협회장과 양국 채권추심업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미국 시애틀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한국 신용정보협회와 미국 국제채권추심협회(ACAI)의 민간채권추심 활성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용정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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