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젠 중국 내륙이다...충칭을 전략소형차 전진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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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궈칭 충칭시장이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함께 충칭공장에서 시범생산한 현지전략 소형차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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