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 제작발표회 시작부터 밝은 미소로 긍정 에너지 뿜뿜!
박서준-강하늘, 부끄럼 많은 감독님에 아이처럼 지어보이는 웃음
박서준 “강하늘 씨는미담을 위해 태어났어요”
MC를 맡은 박경림! ‘즉석투표로 뽑아보는 OO왕 청년경찰은 나야 나’
‘먹방왕’으로는 망설임 없이 박서준 팻말을 번쩍!
‘의라왕’으로 뽑힌 강하늘
스태프 이름을 전부 외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강하늘, “현장에 스태프 리스트가 이렇게 붙어 있어요.”
“현장에서도 말을 하고 싶은데 스태프를 ‘저기’라고 부르기 미안하니까 스태프 리스트 보고 이름을 기억했어요”
“현장에서 막내는 딱 보면 알 수 있어요”
“가장 고참은 현장에 잘 안 보여요”
박경림, “두 분 다 드려야겠네요”
‘경찰대 졸업식 같은 모습’
박서준, “강하늘 씨는 책도 많이 읽어요. 미담 제조기에서 명언 제조기로 가려고 려고 준비하는 것 같아요.”
“제 팔찌에 좌우명을 새겨 놨어요”
“과거는 거짓말이고, 미래는 환상이다. 실존하는 것은 현재 밖에 없다. 현재에 충실히 살아라”
“과거와 미래가 현재에서 시작하니까, 현재를 살아라 이런 말이에요”
‘박서준 칭찬에 부끄러워’
‘팔 사이에 모자를 끼고 성큼성큼’
‘모자가 왜 이러지?’
‘끈 떨어졌어요~’
강하늘, 제복 갖춰입고 뽐내는 늠름함!
군대 가기 전 선보이는 거수경례
‘현실에선 찾기 힘든 경찰 비주얼’
강하늘-박서준, ‘기대되는 브로맨스 케미’
